백운사·옥룡사지·성불사·중흥사·불암사 등 산사와 관광지 연계 여행 제안 광양시는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황금연휴를 맞아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쉼과 치유의 광양 여행지’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광양에는 백운산과 섬진강을 중심으로 백운사 옥룡사지 성불사 중흥사 불암사 등 역사와 문화가 깃든 사찰과 절터가 자리하고 있다.
해발 약 900m 지점에 위치한 백운사는 상백운암과 하백운암을 품은 수행·기도처로 알려져 있다. 보조국사와 구산스님이 수행한 곳으로 전해지며, 백운산 동곡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과 자연경관이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정상부에서는 광양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옥룡사지는 도선국사가 35년간 머물며 제자를 양성한 곳으로 전해지는 절터다.
현재는 건물은 남아 있지 않지만, 동백나무숲과 어우러진 풍경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옥룡사 동백나무숲 인근에 위치한 운암사는 소실 이후 종견스님이 중창한 사찰로 알려져 있다.
경내에는 높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