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70% 대상...영암군민 1인당 20만 원 지급 영암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군은 지난 8일 기준 1차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급 대상자의 약 92%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2차 지급은 국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되 고액자산가 가구는 제외한다.
인구감소지역인 영암군은 대상자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 여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월출페이 앱과 카드사 누리집·앱,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조회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