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민의 뜨거운 응원속 홈경기 첫 승 노린다 호남 최초 프로여자축구팀인 강진스완스WFC(단장 이병돈)가 오는 16일 강진 영랑구장에서 화천KSPO를 상대로 홈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지난 4월 4일 열린 창단 개막전에서 강호 화천KSPO에 0대2로 아쉬운 출발을 보였던 강진스완스WFC는 최근 5경기에서 2승1무2패를 기록하는 등 점차 팀의 조직력이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강진군민의 뜨거운 응원속에 열린 홈개막전에서 퇴장에 따른 수적 열세 속에 아쉽게 패한 후, 다음 경기인 세종스포츠토토와 경기에서 1대3으로 지며 2연패에 빠진 강진스완스WFC는 홈경기 첫승을 위해 체력회복과 조직력 강화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는 강진스완스WFC가 창단 이후 두 번째로 치르는 홈경기로, ‘승리로 열띤 응원을 해주는 군민에게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강진스완스WFC 관계자는 "주말마다 전국을 오가는 강행군 속에서도 최고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