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하위 70% 2만4천명 대상··· 첫 주 요일제 운영 강진군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마무리한 결과, 1차 지급 대상자 가운데 93.2%인 3,165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을 받아 약 2만4,000명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군민과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2차 지급 대상은 가구 합산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장기요양보험료 제외)이 선정기준표의 가구원수별·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로 정해지며, 고액자산가 제외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지급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군민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지급 금액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