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 226명 참여... 생활인구 연 800명 이상 유치 연간 1억 5천만 원 규모 경제적 파급효과 거양 고흥군은 2023년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두 지역 살아보기 고흥스테이’(이하 고흥스테이)를 1기부터 6기까지 운영을 완료했으며, 총 226명의 도시민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고흥스테이’는 고흥에 관심을 갖고 여가·휴양·체험 등의 목적으로 지역에 정기적으로 체류하고자 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과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참가자는 6기까지 총 226명으로,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광주 출신이 전체의 75% 이상을 차지해 도시민의 귀촌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세대당 평균 12명의 지인을 초대한 것으로 분석돼 연간 800명 이상의 생활인구가 고흥을 체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기 체류 전입자는 38명(전입률 약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