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8홀 개보수·임시구장 9홀 추가 조성 완료… 19일 전면 개장 율촌장도파크골프장 전경.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3월 16일부터 휴장에 들어갔던 율촌 장도파크골프장 개보수를 마무리하고, 기존 연습장을 활용한 9홀 임시구장을 추가 조성해 오는 19일 전면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장도파크골프장은 당초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잔디 보호와 일부 시설 개보수를 위해 휴장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증가하는 파크골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18홀에 대한 정비와 함께 연습장을 활용한 임시구장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총사업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티박스와 홀 주변을 정비하고, 페어웨이 훼손 구간과 코스 전반을 보수하는 등 기존 18홀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기존 연습장을 활용한 9홀 임시구장을 추가 조성해 총 27홀 규모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추진 과정에서는 파크골프협회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정비 범위를 확대하고 휠체어 이용자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