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2차 보급사업 접수… 250대 지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최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 상황으로 전기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7월 시행 예정이던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5월로 앞당겨 추진한다. 2차 보급사업의 지원 규모는 전기자동차 총 250대(승용 200대·화물 50대)이며,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1.4배 수준인 총 780대 규모다. 5월 현재 여수시 전기차 보급률은 3%로 연초 대비 0.3%p 상승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단가는 환경부 차등지원 기준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최소 259만 원에서 최대 1,101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소 462만 원에서 최대 2,03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운행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