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하위 70% 시민 1인당 15만 원 지원 신용·체크·선불카드로 지급…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하면 요일제 없이 즉시 수령 1차 지급률 96.6%(전남 평균 93.6%)…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호응 목포시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차 지급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시는 지난 1차 지급 기간(4월 27일~5월 8일) 동안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시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지급 대상자의 96.6%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는 전남 평균 지급률인 93.6%를 웃도는 수치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과 1차 지급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 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용·체크카드 충전 또는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된다. 시는 1차 지급 과정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