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 “6.3 선거는 전국적으로는 내란청산 선거, 호남에서는 정청래 청산하는 선거” 주장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상임대표 김범태)는 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투쟁 26일차’ 집회를 진행했다. 이주연 공동집행위원장은 “1971년 민주당 김대중 후보가 부정선거로 낙선한 제7대 대통령 선거 이후로 호남은 한결같이 민주당을 지지해왔다”면서 “그 세월이 무려 55년이나 된다.

그동안 호남은 민주당이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비난을 감수했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을 보라.

호남의 민주당이 아니라 정청래의 민주당으로 전락했다”라며 “불공정 경선으로 광주와 전남, 전북의 호남 민심이 펄펄 끓고 있는데도 귀도 기울이지 않는다”면서, “이번에도 그놈이 그놈이니 그냥 넘어가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정청래를 따라 하느라 그런지 민주당 호남정치인들도 각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호남정치가 언제부터 부당한 권력에 빌붙어서 굽신굽신하는 정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