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등산부터 둘레길·4대 계곡·자연휴양림까지… 걷고 쉬고 치유하는 산림관광 휴양림 내 치유의숲·목재문화체험장·산림박물관 연계… 가족 힐링 여행지 주목 5월 신록이 절정을 이루며 광양의 진산인 백운산이 짙은 초록빛으로 물들고 있다. 광양시는 등산과 둘레길 걷기, 숲속 휴식과 치유·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백운산 숲캉스’를 추천했다.
백운산은 8개 등산코스와 9개 둘레길, 4대 계곡,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치유의숲·목재문화체험장·산림박물관 등 산림관광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등산과 걷기, 휴식과 치유, 숙박까지 하루 머물며 숲의 매력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해발 1,222m의 백운산은 남도의 대표 명산으로 계절마다 색다른 풍광을 선사하지만, 숲이 가장 생동감 넘치는 5월이면 신록의 매력이 절정을 이룬다. 백운산에는 난이도와 소요시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8개 등산코스가 조성돼 있어 초보 탐방객부터 숙련된 산행객까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산행을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