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하위 70% 대상 1인당 25만 원 지급, 오는 7월 3일까지 신청 접수 5월 18일부터 2주간 찾아가는 현장 지급 집중 운영, 본청 직원 21명 전격 투입 고흥군이 계속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으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 합산액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이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추가 지원금이 포함돼 1인당 총 25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가구 전체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고흥군은 고령층과 교통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찾아가는 신청·지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