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알도 섬 정원·망덕포구·별빛야영장 연계…자연·문학·미식·체험 한곳에 어싱·짚와이어·문학로드·야간경관까지…걷고 머무는 여행지 주목 광양시가 초여름을 맞아 섬진강과 남해가 만나는 섬진강권역을 자연과 문학, 체험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추천했다. 배알도와 망덕포구 일대는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역으로, 배알도 섬 정원과 망덕포구, 배알도별빛야영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조성돼 있다.

배알도 섬 정원은 별헤는다리와 해맞이다리를 통해 배알도 수변공원과 망덕포구를 연결하는 해상 보행 공간이다. 남파랑길을 포함한 코리아둘레길 구간과 섬진강자전거길이 지나며, 걷기와 자전거 여행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배알도 수변공원은 과거 ‘배알도 해수욕장’으로 알려진 장소로, 최근에는 맨발 걷기인 ‘어싱(earthing)’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모래사장을 따라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으며, 신발 보관함과 세족시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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