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힐링 여정' 시동… 모두가 함께 누리는 관광 복지 실현 순천시가 평소 여행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관광취약계층을 위해 일상 속 특별한 활력을 선물하는 ‘행복여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9일부터 29일까지 참가자를 본격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여행을 떠나기 주저했던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싱그러운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여행 코스는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전남권의 수려한 자연과 풍성한 문화체험을 결합해 알차게 구성했다. 영암 월출산과 구례 화엄사의 고즈넉한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호흡하고, 목포 근대문화거리에서 역사의 숨결을 만난다.

또한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탁 트인 푸른 바다를 조망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