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동차경주장서 8개 종목 107대 출전…결승전 생중계 음악공연·체험행사·전시 등 이벤트 더한 복합형 스피드축제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오는 24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레이스와 공연, 체험행사가 결합한 모터스포츠 축제로 열린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2014년부터 아시아 지역 간 모터스포츠 문화 교류를 위해 경주대회를 기반으로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복합형 스피드축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GT4(고성능 양산차)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GTB 금호 M(BMW) 알핀(프랑스 스포츠카) 프리우스 PHEV(일본 하이브리드) 래디컬 컵 코리아(영국 레이싱 전용차) 등 8개 종목, 107대가 참가한다. 가장 인기가 높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은 주행 거리를 기존 95에서 157로 늘리고 의무 피트스톱(Pit Stop)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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