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후보 측 “자백·반성 전제한 통상적 변론… 2차 가해 주장은 전형적 정치 공작” 상대 후보의 ‘여성 비하 폭언 의혹’은 침묵… 여수 MBC의 ‘선택적 보도’ 도마 위 순천시·감사원 감사 대상인 여수 MBC, 선거 앞둔 악의적 마녀사냥 즉각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캠프가 변호사 시절 수임했던 과거 성범죄 사건 변론을 두고 ‘2차 가해’ 프레임을 씌운 여수 MBC의 보도에 대해 “선거를 앞두고 후보를 흠집 내려는 악의적이고 편파적인 보도”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손훈모 후보 캠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사건은 지인의 간곡한 부탁으로 가해자가 범죄 사실을 모두 자백하고 깊이 반성하는 것을 전제로 수임했던 사안”이라며 “재판 과정에서 무죄를 주장하거나 피해자를 압박해 2차 가해를 유발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당시 재판 과정에서 나온 질문 역시 변호인으로서 의뢰인의 소명을 듣는 과정에서 나온 통상적인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