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당선인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고흥군수로 재선되어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당선 소감에서 위대한 군민들의 압도적 표차로 다시 당선된 것은 추진해 온 여러 사업을 반드시 완성하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한다고 밝히며 지지자들과 함께 결연한 의지를 전했다.

또한 6만여 군민은 물론 경향 각지 70만 향우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선거는 끝났다고 하면서 이제는 모두가 한 식구로 편 가르기 없는 군민 통합을 실천하겠다고 했고, 우주, 드론, 스마트팜 이라는 3대 미래전략 산업과 고속도로, 고속철도, 4차선 확장의 3대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고흥의 변화를 앞당기고 청년이 돌아오는 고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선거 과정에서 군정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간다는 뜻도 덧붙였다. 더 큰 고흥을 위해 군민과 함께 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며 군정의 시작과 끝이 군민이 중심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군민의 큰 사랑을 가슴에 새기며 일 잘하고 유능한 1,400여 공직자와 함께 고흥의 변화 발전을 반드시 이루어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전직 공무원 A씨는 고흥의 현안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같은 어려움을 언급하며 공영민 당선자가 예산 전문가로서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경험과 역량으로 현명한 선택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