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정치신인으로서 여수시장 직책을 맡겨 준 시민의 결단에 경의를 표하면서 결단의 무게를 한순간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변화를 선택한 여수시민의 승리이며, 더불어민다당을 믿고 다시 기회를 주신 시민의 승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님, 이광일·백인숙 상임선대위원장님, 경선을 함께한 후보들과 원팀으로 함께 뛴 민주당 후보자와 선거운동원·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하다고 전하며 함께한 시간이 너무나 고맙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가족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으며 병상의 어머니와 아내, 가족이 끝까지 곁을 지켜준 점을 언급했다.
시민들께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의 이탈 방지, 교통과 의료의 획기적 변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요구했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시민주권 여수의 토대를 다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시민들의 마음까지 함께 안고 가겠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와 함께 성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한 팀이 되어 여수의 길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이재명식 실용 행정을 성과와 실력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모든 시민이 누리는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 격차를 돌파할 강력한 성장 엔진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선거는 끝났지만 여수의 변화는 지금부터 시작이며, 낡은 관행과 무책임에 단호히 맞서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에는 한 치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여수의 자존심과 미래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