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박성현 후보가 광양시장 선거에서 당선을 확정 지으며 위대한 민심의 기적을 연출했다. 이로써 광양시는 지방선거 역사상 전무후무한 무소속 후보 내리 5연속 당선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고, 현명하고 주체적인 민심의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렸다.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소감을 통해 시민 후보의 승리는 권력의 횡포에 굴복하지 않고 광양의 자존심을 지켜낸 위대한 광양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또한 옷 색깔과 당을 보지 않고 오직 인물의 역량과 성품만을 보고 선택하는 현명한 눈이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있는 위대한 일이라고 말하며, 모진 비바람과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시정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시정 비전으로는 시민들이 내린 지상 명령을 경제를 살리는 것으로 규정하고 광양의 경제구조와 산업, 행정구조, 생활 인프라, 인적구조를 전면 개편하는 5대 대전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제2의 김종호 박태준의 역사 재현으로 광양을 남해안 남중권의 경제 중심도시이자 글로벌 국제도시로 재도약시켜 호남 제1의 부자 경제도시를 만들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도록 청년 정책과 예산을 최우선으로 집중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시민이 직접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제 등의 시민 참여 공약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고, 조심과 열심과 뒷심의 철학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지역 통합 의지도 확고하며 선거는 끝났고 더 이상의 분열과 편가르기 구태 정치를 끝내야 한다며 정인화 후보와 박필순 후보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당 공천에 의존하는 낙후된 선거 문화를 탈피해 시민만을 바라보는 새로운 선거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히며, 열린 시장으로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선대위와 캠프 가족 및 지지자들의 헌신과 희생에 확실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하며 임기가 시작되는 내일부터 즉각 실무 착수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당선인은 직속으로 비상경제대책협의체와 영산강유역환경청 유치팀, 포스코 계열사 본사 유치협의체 등 핵심 실무조직을 구성해 시정 인수와 핵심 공약 이행을 빈틈없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