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고흥전통시장 천변 일원에서 고흥전통시장 별별야시장 을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주 금·토요일에 열리며 6월 26~27일, 7월 24~25일, 8월 28~29일 3회(6일간) 운영된다.
행사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야시장은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구성으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야시장에는 갑오징어, 바지락 등 고흥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와 생선 숯불구이, 분식, 타코, 튀김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12개 운영된다. 또한 지역 청년 작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13개 부스에서는 캘리그라피 체험, 공예품, 생활소품, 천연염색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문화공연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청소년 댄스팀의 K-POP 공연과 청춘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비롯해 전문 DJ 퍼포먼스, 비누방울 공연, 가수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행사 당일 야시장과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합산해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브루어리 펍 이용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상생 소비 이벤트가 진행된다. 고흥 수제맥주도 야시장 개최 기간 동안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행사 기간 동안 안전요원 배치, 소방·경찰·의료기관 협조체계 구축, 차량 통제 및 주차장 확보 등 종합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별별야시장은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